작품오피스야근

야근 — 오피스 성인 시각소설 커버

오피스

야근

집에도 아무도 없고.

금요일 밤 열 시, 엘리베이터가 마지막이다. 유부녀 팀장이 문을 손으로 잡는다. 「오늘은… 집에도 아무도 없고.」 여기서 1층을 누르면, 그냥 야근이다.

0회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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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열 시. 다른 자리는 이미 꺼져 있고, 팀장 지은의 방만 아직 하얗다. 유부녀다. 반지 있는 손가락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잡는다.

「오늘은… 집에도 아무도 없고.」 1층을 누르면 그날은 야근으로 끝난다.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면, 야근이 아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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