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스파염료

염료 — 염색 성인 시각소설 커버

염색

염료

손을 담가.

쪽빛 야간 침염, 천연염색 공방. 청아가 쪽 항아리를 놓지 않는다. 「손을 담가.」 건조대로 나가면, 그날은 그냥 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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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452회2026.09.05

이 작품

천연염색 공방, 밤. 발효 쪽과 석회 김이 문틈으로 샌다. 청아는 서른여덟, 쪽 묻은 손톱으로 흰 옷깃을 잡는다. 남편은 전시 오프닝에서 남의 그림을 축배한다.

건조대 쪽으로 손을 빼면 그날은 침염이다. 항아리에 손을 담그고 남으면, 여긴 공방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