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평일 폐점 방송이 울린 뒤에도 지하 오락실 형광등은 바로 꺼지지 않는다. 크레인 코너에 가은이 남아 있다. 매니저다. 유부녀다. 남편은 야근이다.
「한 판만 더.」 동전 교환기 쪽으로 걸으면 그날은 폐점으로 끝난다. 남으면, 폐점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가은오락실 매니저 · 유부녀
- 나화자 · 단골
- 남편야근 · 언급
평일 폐점 방송이 울린 뒤에도 지하 오락실 형광등은 바로 꺼지지 않는다. 크레인 코너에 가은이 남아 있다. 매니저다. 유부녀다. 남편은 야근이다.
「한 판만 더.」 동전 교환기 쪽으로 걸으면 그날은 폐점으로 끝난다. 남으면, 폐점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