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프리뷰가 닫힌 뒤, 경매사 프리뷰 룸. 벨벳과 오래된 나무. 감정 조명만 아직 켜져 있다. 도아는 서른일곱, 검은 정장, 짧은 단발, 얇은 장갑. 유부녀다. 남편 컬렉터는 두 방 옆에서 다른 롯을 보고 있다.
「장갑을 끼고.」 경비 데스크로 나가면 그날은 금고다. 남으면, 공개하면 안 되는 롯이 조명 아래 남는다.
등장인물
- 도아경매 스페셜리스트 · 유부녀
- 나화자 · 보조 감정
- 남편컬렉터 · 다른 롯 · 언급
프리뷰가 닫힌 뒤, 경매사 프리뷰 룸. 벨벳과 오래된 나무. 감정 조명만 아직 켜져 있다. 도아는 서른일곱, 검은 정장, 짧은 단발, 얇은 장갑. 유부녀다. 남편 컬렉터는 두 방 옆에서 다른 롯을 보고 있다.
「장갑을 끼고.」 경비 데스크로 나가면 그날은 금고다. 남으면, 공개하면 안 되는 롯이 조명 아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