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최종 믹스 전날 밤. 복도 끝 폴리 스테이지만 불이 켜져 있다. 하연은 폴리 아티스트다. 유부녀다. 짧은 보브, 롤업 셔츠, 물에 젖은 앞치마. 셀러리 갈비 소품을 손에서 안 놓는다.
「발소리는 내가 낼게.」 방음문으로 나가면 그날은 잠금으로 끝난다. 모래상자에 남으면, 발소리가 바뀐다. 남편 믹서는 옆 룸이다.
등장인물
- 하연폴리 아티스트 · 유부녀
- 나화자 · 야간 엔지니어
- 남편옆 룸 믹서 · 언급
최종 믹스 전날 밤. 복도 끝 폴리 스테이지만 불이 켜져 있다. 하연은 폴리 아티스트다. 유부녀다. 짧은 보브, 롤업 셔츠, 물에 젖은 앞치마. 셀러리 갈비 소품을 손에서 안 놓는다.
「발소리는 내가 낼게.」 방음문으로 나가면 그날은 잠금으로 끝난다. 모래상자에 남으면, 발소리가 바뀐다. 남편 믹서는 옆 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