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피트니스모루

모루 — 대장간 성인 시각소설 커버

대장간

모루

풀무를 멈추지 마.

야간 단야, 대장간. 도경이 망치와 모루를 놓지 않는다. 「풀무를 멈추지 마.」 여기서 급랭통으로 나가면, 그냥 불 정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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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792회2026.09.05

이 작품

밤 열한 시, 골목 끝 대장간. 석탄과 뜨거운 철. 도경은 서른여섯, 짧은 머리, 가죽 앞치마, 팔뚝에 그을음이 남는다. 유부녀다. 반지 있는 손으로 풀무를 민다. 남편 공장은 주간만이다.

「풀무를 멈추지 마.」 급랭통 쪽으로 나가면 그날은 불 정리다. 모루 옆에 남으면, 야간 단야가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