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화요일마다 레이디스 리그가 끝나는 볼링장. 지연은 스코어 시트에 이름을 남기고, 그이는 바깥에서 시동을 걸어 둔다. 오늘은 야근 문자만 온다.
레인 불을 끄던 매니저 앞에 그녀가 렌탈 슈즈로 한 게임만 더 남는다. 손목 가드는 그대로다. 택시를 부르면 그날은 리그 밤이다. 호출을 하지 않으면, 마지막 레인이 남는다.
등장인물
- 지연리그 볼러 · 유부녀
- 나화자 · 볼링장 매니저
- 재현지연의 남편 · 언급
화요일마다 레이디스 리그가 끝나는 볼링장. 지연은 스코어 시트에 이름을 남기고, 그이는 바깥에서 시동을 걸어 둔다. 오늘은 야근 문자만 온다.
레인 불을 끄던 매니저 앞에 그녀가 렌탈 슈즈로 한 게임만 더 남는다. 손목 가드는 그대로다. 택시를 부르면 그날은 리그 밤이다. 호출을 하지 않으면, 마지막 레인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