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만남마지막 잔

마지막 잔 — Bar 성인 시각소설 커버

Bar

마지막 잔

문 잠그고 한잔만.

라스트 콜이 지났다. 유부녀 바텐더가 문을 잠그고 잔을 하나 더 따른다. 「한잔만… 계산은 나중에.」 카드를 내면 그날은 끝이다.

0회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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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이태원 지하, 작은 위스키 바. 라스트 콜이 지난 뒤에도 손님은 한 명 남는다. 세린은 유부녀 바텐더다. 남편이 이 집 주인이고, 열한 시에 재고 받으러 나갔다.

간판을 뒤집고 문을 잠근 다음, 그녀가 잔을 거꾸로 든다. 「한잔만… 계산은 나중에.」 카드를 밀면 그날은 마감이다. 잔을 받으면, 이 집은 더 이상 바가 아니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