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이태원 지하, 작은 위스키 바. 라스트 콜이 지난 뒤에도 손님은 한 명 남는다. 세린은 유부녀 바텐더다. 남편이 이 집 주인이고, 열한 시에 재고 받으러 나갔다.
간판을 뒤집고 문을 잠근 다음, 그녀가 잔을 거꾸로 든다. 「한잔만… 계산은 나중에.」 카드를 밀면 그날은 마감이다. 잔을 받으면, 이 집은 더 이상 바가 아니다.
등장인물
- 세린바텐더 · 유부녀
- 나화자 · 단골
- 남편사장 · 언급
이태원 지하, 작은 위스키 바. 라스트 콜이 지난 뒤에도 손님은 한 명 남는다. 세린은 유부녀 바텐더다. 남편이 이 집 주인이고, 열한 시에 재고 받으러 나갔다.
간판을 뒤집고 문을 잠근 다음, 그녀가 잔을 거꾸로 든다. 「한잔만… 계산은 나중에.」 카드를 밀면 그날은 마감이다. 잔을 받으면, 이 집은 더 이상 바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