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만남포장

포장 — 야시장 성인 시각소설 커버

야시장

포장

텐트 내려.

철거 직전, 야시장 포장 트럭 뒤. 서율이 프로판 밸브를 놓지 않는다. 「텐트 내려.」 여기서 골목으로 나가면, 그냥 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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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537회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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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이 접히는 시간. 포장 트럭 뒤에 기름과 석탄 냄새가 남는다. 서율은 머리띠를 한 채 프로판 밸브를 놓지 않는다. 유부녀다. 그이 포장은 다른 골목이다.

「텐트 내려.」 골목으로 나가면 그날은 철거다. 텐트 그늘에 남으면, 포장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