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야시장이 접히는 시간. 포장 트럭 뒤에 기름과 석탄 냄새가 남는다. 서율은 머리띠를 한 채 프로판 밸브를 놓지 않는다. 유부녀다. 그이 포장은 다른 골목이다.
「텐트 내려.」 골목으로 나가면 그날은 철거다. 텐트 그늘에 남으면, 포장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서율야시장 운영 · 유부녀
- 나화자 · 옆 골목
- 남편다른 골목 포장 · 언급
야시장이 접히는 시간. 포장 트럭 뒤에 기름과 석탄 냄새가 남는다. 서율은 머리띠를 한 채 프로판 밸브를 놓지 않는다. 유부녀다. 그이 포장은 다른 골목이다.
「텐트 내려.」 골목으로 나가면 그날은 철거다. 텐트 그늘에 남으면, 포장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