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밤아홉시 사십분. 대기실 의자는 비어 있고, 안쪽 불만 아직 켜져 있다. 공증 사무 인아. 유부녀다. 변호사 남편은 다른 사건에 묶여 있다.
「도장은 내일.」 대기실 쪽으로 나가면 서류만 내일로 미뤄진다. 남으면, 도장은 그대로 책상에 남는다.
등장인물
- 인아공증 사무 · 유부녀
- 나화자 · 야간 의뢰
- 남편변호사 · 언급
밤아홉시 사십분. 대기실 의자는 비어 있고, 안쪽 불만 아직 켜져 있다. 공증 사무 인아. 유부녀다. 변호사 남편은 다른 사건에 묶여 있다.
「도장은 내일.」 대기실 쪽으로 나가면 서류만 내일로 미뤄진다. 남으면, 도장은 그대로 책상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