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재고 실사 밤. 골목은 이미 석양이고, 향신료 도매 다락만 계피 먼지를 남긴다. 해린은 유부녀 도매상이다. 노란 터번 대신 스카프, 짙은 눈, 커민 묻은 손가락. 남편 바이어는 출장이다.
「후추를 갈지 마.」 사다리로 나가면 그날은 장부이다. 상자 쪽에 남으면, 실사가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해린향신료 도매 · 유부녀
- 나화자 · 야간 재고
- 남편바이어 · 출장 · 언급
재고 실사 밤. 골목은 이미 석양이고, 향신료 도매 다락만 계피 먼지를 남긴다. 해린은 유부녀 도매상이다. 노란 터번 대신 스카프, 짙은 눈, 커민 묻은 손가락. 남편 바이어는 출장이다.
「후추를 갈지 마.」 사다리로 나가면 그날은 장부이다. 상자 쪽에 남으면, 실사가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