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촬영 전야, 스튜디오 지하 가발 공방. 라희는 스물아홉 위그메이커다. 가위 목걸이, 단정한 보브, 가는 손목. 남편은 옆 세트 분장팀장이다. 여주 베이스를 바르고 있어서, 이 공방에는 안 온다.
마지막 레이스 프론트만 남았다. 「핀을 더 박아.」 스팀 후드로 나가면 그날은 세팅이다. 문을 잠그고 남으면, 두상이 일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라희위그메이커 · 유부녀
- 나화자 · 야간 조수
- 남편분장팀장 · 옆 세트 · 언급
촬영 전야, 스튜디오 지하 가발 공방. 라희는 스물아홉 위그메이커다. 가위 목걸이, 단정한 보브, 가는 손목. 남편은 옆 세트 분장팀장이다. 여주 베이스를 바르고 있어서, 이 공방에는 안 온다.
마지막 레이스 프론트만 남았다. 「핀을 더 박아.」 스팀 후드로 나가면 그날은 세팅이다. 문을 잠그고 남으면, 두상이 일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