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수확제 다음날 밤. 과수원 문은 이미 차갑고, 압착실 전구만 노랗다. 소희는 서른여섯, 과수원 공동대표이고 유부녀다. 남편은 유통 출장이다.
오크 압착판을 놓지 않는다. 「압착은 내일.」 과수원 문으로 나가면 그날은 세척으로 끝난다. 미닫이를 닫으면, 세척이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소희과수원 공동대표 · 유부녀
- 나화자 · 야간 일손
- 남편유통 출장 · 언급
수확제 다음날 밤. 과수원 문은 이미 차갑고, 압착실 전구만 노랗다. 소희는 서른여섯, 과수원 공동대표이고 유부녀다. 남편은 유통 출장이다.
오크 압착판을 놓지 않는다. 「압착은 내일.」 과수원 문으로 나가면 그날은 세척으로 끝난다. 미닫이를 닫으면, 세척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