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만남폐점

폐점 — 다이너 성인 시각소설 커버

다이너

폐점

주방 불 꺼졌어요.

퀸즈, 새벽 세 시. 24시간 다이너. 주방이 셔터를 내리면 마지막 부스만 남는다. 유부녀 웨이터의 피치 유니폼 지퍼가 이미 내려가 있다. 「주방 불 꺼졌어요.」 계산서를 받으면 그날은 끝이다.

모든 작품은 완전 무료입니다. 결제·가입 없이 바로 읽습니다.

완전 무료402회2026.08.20

지금 보기

이 작품

퀸즈의 24시간 다이너. 새벽 세 시, 거리는 배달 밴만 지나간다. 요리사가 뒷문으로 나가면 주방 셔터가 내려오고, 손님은 마지막 부스에 한 명이다.

헬렌은 야간 웨이터다. 스물여덟, 유부녀. 남편은 야간 배송으로 리틀 넥까지 나가 있다. 피치 유니폼 지퍼가 이미 한 뼘 내려가 있고, 이름표는 기울어 있다. 「주방 불 꺼졌어요.」 계산서를 받으면 그날은 마감이다. 부스에 남으면, 카운터 뒤는 더 이상 가게가 아니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