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폐점 뒤의 수타 면옥 주방. 밀가루가 떠 있고, 육수 솥만 아직 김을 올린다. 강이는 마감 알바보다 제면사로 서 있다. 유부녀다. 남편은 새벽 시장에 나가 있다.
「반죽은 남았어.」 뒷문을 밀면 그날은 발효로 끝난다. 도마 쪽으로 남으면, 그 밤은 발효가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강이제면사 · 유부녀
- 나화자 · 마감 알바
- 남편새벽 시장 · 언급
폐점 뒤의 수타 면옥 주방. 밀가루가 떠 있고, 육수 솥만 아직 김을 올린다. 강이는 마감 알바보다 제면사로 서 있다. 유부녀다. 남편은 새벽 시장에 나가 있다.
「반죽은 남았어.」 뒷문을 밀면 그날은 발효로 끝난다. 도마 쪽으로 남으면, 그 밤은 발효가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