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여행갑문

갑문 — 운하 성인 시각소설 커버

운하

갑문

수위를 맞춰.

야간 통과, 운하 갑문 조작실. 수로가 수문 레버를 놓지 않는다. 「수위를 맞춰.」 여기서 갑문 다리로 나가면, 그냥 통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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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338회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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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통과. 갑문 챔버는 아직 낮고, 하류에 대기선이 잡혀 있다. 조작실 불만 노랗다. 수로 씨는 작업복과 방수 시계를 한 채, 수문 레버를 중간에 멈춰 둔다. 유부녀다. 그 대기선이 남편 배다.

「수위를 맞춰.」 갑문 다리로 나가면 그날은 통과로 끝난다. 문을 잠그면, 물이 차오르는 동안은 여기다.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