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교대 직전 밀물. 동해 무인등대. 나선형 계단에 등유가 묻고, 철 난간은 차갑다. 하음은 서른넷, 등대지기이고 유부녀다. 남편 배는 다른 항구에 묶여 있다.
수은 배스 덮개를 놓지 않는다. 「불은 내가 넣을게.」 보급선 밧줄을 잡으면 그날은 교대로 끝난다. 해치를 닫으면, 교대가 아니게 된다.
등장인물
- 하음등대지기 · 유부녀
- 나화자 · 보급 기사
- 남편다른 항구 · 언급
교대 직전 밀물. 동해 무인등대. 나선형 계단에 등유가 묻고, 철 난간은 차갑다. 하음은 서른넷, 등대지기이고 유부녀다. 남편 배는 다른 항구에 묶여 있다.
수은 배스 덮개를 놓지 않는다. 「불은 내가 넣을게.」 보급선 밧줄을 잡으면 그날은 교대로 끝난다. 해치를 닫으면, 교대가 아니게 된다.